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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극복할수 있는 도움 제안

추천 : 2 vs 비추천 : 0
2021-08-25 21:05:59 작성자 : naver - ***
안녕하세요 ? 저는 경기 화성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코로나 확산저지에 도움이 될가해서 제 경험을 몇자적어봅니다
저는 코로나가 창궐하는 대구발때 경기도 화성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였습니다. 직행좌석버스로 1시간반정도걸리는 강남을 오고가곤했죠..근데.. 코로나 한참일때 출근만하면 몸에서 열이 나고 얼굴이 확근거리고 몸에서도 열이난듯했습니다.그런데 제가 격주근무를 하다보니 하루쉬면 열이 내려가고 몸이 괜찬아지다가 다시 출근하면 다시 열이나고 하곤했습니다. 제 생각엔 그냥 느낌차이겠거니 했는데..그것을 계속반복하다보니 열이나고 몸이 달아오를때 쉬면 열이 진정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따라서 사람에 따라 면역력이 다르겠지만 결론은 휴식시간이 길어지면 열과 몸에 느껴지는 열이 가라앉는다는데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시다시피 일반직장인,노동자가 격주근무를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현실입니다만.아무래도 인간면역력에 숨겨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코로나를 보다 빠른시일내에 1000명 미만때로 줄이려면 음식점등 접촉제안이 답이 아니고 모든 사무직이든 건설현장이든.공장현장이든 격주근무를 통해 이를 해소하는 방안를 제의 드립니다. 따라서 먹은 음식은 2년간 해산물보다는 육류섭취를 더 많이 하였습니다.마스크도 통과한다는 델파변이가 좌석버스 그것도 한시간반 밀패된곳에서 만석이라는 인원에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안았다는 것은 연구해볼만한 것이라 사료됩니다.물론 좌석버스에서도 전화통화도 했구여..따라서 한달간 격주근무를 해보는건 어떨런지요?
아울러 제 부인이 갑상선암이고,장모가 골수염으로 병원입원한적이 있어 병원에서 코로나검사를 실시하엿고 저 또한 보호자로서 병원을 수시로 내방하였음에도 와이프,장모 코로나감염사실이 없었습니다. 결론은 힘들겠지만 격주근무를 통해 이를 해결에 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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