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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급감한 와중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심야
영업제한까지 받게 되면서 편의점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문을 열수록 손해지만 계약상의 이유로 휴업도 어려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도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식당·카페와 동일하게 오후 9시 이후로 실내 취식이 금지된다.
야외테이블 영업도 불가능하다. 그동안 즉석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일부 편의점만이 휴게음식점으로 분류돼 심야 영업 제한을 받아왔는데,
이제는 모든 편의점으로 확대된 것이다.
코로나19 편의점·슈퍼 ‘탁자·의자 사용금지’
이런 제한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저는 이단신천지 같은 우상이 있는
곳 사람들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공산이라고 보는데요.
사람들이 6시 이후에 2인 이상 모이지 못하고 흩어져서 각자의 삶으로
가는데요. 사람들이 몇 명을 만나느냐의 제재도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사람이 만나면 왠지 코로나19로 불안 심리가 있고 별로 편하지 않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과의 모임을 절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좀 지나치구나 생각하구요.
의무 마스크로도 말고 하고 싶은 사람만 마스크를 쓰면 좋을것 같아요.
어제 외부에서 공기를 잠깐 보니까 공기는 황사처럼 문제가 없지는 않았는데요.
공기를 일부러 더럽히는 뭔가가 있습니다. 그래도 마스크를 의무는 반대합니다.
황사도 중국에서 한국까지 날아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한국에 대놓는다는
생각합니다. 그렇듯이 코로나19로 인해서 공기가 좀 더 탁해저 보이는 것 또한 누군가
한국의 공기를 더럽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잡아댜됩니다. 누가 인렇게 하는지?
이밖에 있지만 생략합니다.
코로나 19 이런 제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