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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급여결정에 감사함을 전하며 연금 백만원수령으로 기초연금 십6만원 약5년간의 물가급등. 부동산급등. 빈부격차심화. 모든 것 다 엄청 오름으로 매우 심각한 생계에 시골에서의 생할 자체가 불가능하여 눈물로 호소합니다. 따라서 연금 백만원이 서울. 수도권에서는 어린이 용돈으로 취급하는 이 시대에 몆 년사이 수십억원씩 재산이 올라 소득과 재산이 있는자 에게는 한 없이 기회을 베풀어 주시고 기본소득도 기본재산도 없는 서민층에게는 칼날로 짤라 대한민국국민으로 함께 살아 갈수 있는 기본 틀도 없이 엄청난 양칼날의 잣대을 들이 대어 요즘 물가반영대비 병원비반영대비. 기타 폭등부동산대비에 준하는 기본적 삶의 기준으로 제고해 주시길 간절한 마음과 눈물로 호소합니다. 지금 쌀값이 얼마인신지나 알고는 계시는지요. 기타부식비도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 라면만 먹어도 몸이 안 아파도 백십6만원으로 어떻게 살아 갈수가 있을까요. 이제는 병원 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물론 국가에서 의료비 제도 잘해 주시어 감사드리지만 교통수단도 저는 단 한번도 일반 자동차을 끌고 다닌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2만원 짜리 중고 자전거에 의존 한체 한 푼이라도 벌어 볼려고 해도 나이제한으로 모든 것이 순탄치 못합니다. 대한민국국가 나라의 국민 전체가 어렵고 매우 힘든 상항은 저도 이해는 감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함께 살아 갈수 있는 도움이 필요하지 다른건 조금의 욕심도 없습니다. 시골로 내려와 숨 죽이며 살고 있는 저에게도 조금만의 관심과 배려문화로 함께 동행하며 살아 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서민. 빈곤층의 외침이 어디까지 전달이 될지는 모르지만 국가의 국민으로 사람중심이란 말을 많이도 듣고 조용히 살고 있지만 정말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국민연금법에 백만원이 상한선이라고 합니다. 국가에 계시는 공직자분들께서 멋진 식당에 약8-10명이 한 번의 식대비도 일백만원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 만큼 식료품이나 라면값 계란값 등등의 물가가 너무도 올라 제대로 된 식사을 하기가 정말 무섭습니다. 하루 세끼 식사을 하루 두끼 식사로 줄여도 기타 비용발생이 많아 정말 어려워 눈물로 호소하며 이 난국을 좀 풀어주시길 사람으로 인정하여 살려주시길 두손 모아 비옵니다. 국가의 힘든 시기에 저의 호소. 하소연이 어디까지 전달이 되어 저의 피부로 느낄수 있을지 극단적 생각으로 호소합니다. 대한민국국가의 사람으로 인정하여 함께 힘든일 좋은일 동행하며 살아 갈수 있도록 힘이 있는분들의 역할과 관심외는 우리의 외침이 허공에 뜬 구름으로 비쳐질 것입니다. 소중하고 고귀한 생명을 모토로 정부에서 늘 희망과 미래비젼을 제시하시는데 비해 서민층. 빈곤층의 모든 물가대비 한없는 낭 떨어지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발 관심과 배례. 희망으로 함께 살아 갈수 있도록 기회을 주시옵길 간절히 두손모아 비오며 도와주시옵길 눈물로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살수 있도록 배례로 도와주세요. 기초연금 관련 월 십6만원의 계산방식 내용도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물젓은 빵을 먹으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내림니다. 국민의 사람으로 인정해 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서민.빈곤층의 하소연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