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자체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지금의 10대들과 예전의 상황이 다릅니다...상황이 바뀌면 구식의 법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이 터지면 부모맘이야 이해하지만 우리아이는 그런애가 아니예요 부모로서의 눈에 자식은 아직아이고 우리애가 나쁜친구랑 어울려서 그렇다 절대 나쁜애가 아니다 그런데 그 착한아이가 사람을 죽이고 같은 또래친구들을 잔인하게 괴롭히고 그걸 견디다 못한아이가 자살하고 그냥 똑같은 아이들이 기리끼리 모여서 다니는겁니다 착한아이들은 담배피고 술먹고 친구들모여 사람들에게 시비걸고 폭행하고 그런아이가 아닙니다 아직 세상을 몰랐다. 그것도 말이 안됩니다 세상을 몰라서 촉법소년법을 이용해서 그런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조차도 안하는 ...사실 요즘은 청소년범죄들이 더욱잔인하게 느껴집니다 시대가 바뀌면 법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