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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천만원 미만인 채무자들은 그 채권을 소각 폐기 했다고 하는데
금액이 천만원 이상인 금융권 빚들이 켐코로 넘어가서 그 켐코에서 전자소송으로 지금판결명령이 떨어졌는데
기초수급자 이거나 고령자들의 채무는 로또가 맞 않는 이상은 그들 에게 받기 힘들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갚을수있고 일할수있는 사람들 은 제외하고 정부는 단계적으로 회수불가능 채무자들 에게
묵은 채권을 소각폐기 해서 그들이 하루라도 편히 발을 뻗고 잘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줘짜봐야 뭐 수급자라고 해서 90 프로 탕감을 해줘도
모아둔 재산 하나 없고 집은 커녕 보증금도 없는 사람들에게
분활상환은 그림의 떡 인것이다.
해서 회수불가능한 채권을 가진 자산공사는 정부와 합의하에 금액을 단계적으로 채권 소각 페기를 주장 하라고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