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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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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대형교회와 유명연예인들이 몇십년째 이상한식의 대화로 제에게 성폭행피해자가아닌 성범죄자 꽃뱀이라고 은밀히 비하하고 욕설을합니다.

추천 : 9 vs 비추천 : 2
2021-09-05 10:28:28 작성자 : naver - ***
현재는 고쳐진상태지만 그때 당시 아버진 장애등급 3등급 판정을 받은 하반신 불구 척추에 쇠를 박고 손가락에

쇠심을 박은 상태로 하루하루 노가다 삶을 살았던 돈으로 방송연예인이 되기위해 성악을 배웠습니다 .

교회성가대지휘자에게 그러나 침대에 눕히고 발성호흡기법이라며 팬티를 벗기고 손가락을 성기에 넣어서

이게 발성호흡방법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도 IMF때문에 억울하게 부도를 맞고 현대캐피탈에서 자꾸 찾아와 집에 빨간딱지를 붙이고 100번정도

이사다녔던 나날에 진도라는 섬마을에 있을때 입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방송연기하는 방법을 현재도 대형교회 목사님은 저에게 30년준비해온것이

욕심이고 잘못된 서원이라며 욕설을하고 공개처형까지 했습니다.

성범죄자라며 손가락질을 합니다.

폭행에 폭언으로 저에게 빙의상태로 들어와 욕을 하루하루 몇십년동안 방해합니다.

심지어 내가 일하는 곳까지 찾아와 사회생활을 할수 없겠금 만들어 놓고 돈도 벌수 없는 상태까지 만들어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걸핏하면 감금을 시켜 욕을하고 때립니다.

제발.제발..... 저.... 이대로 살고싶지가않습니다...

이런 지옥같은세상에서 하루1분1초가 숨쉬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곳에 100분의 1도 이야기 하지 못할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이상한거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몇십년동안 괴롭힌 유명연예인들 꼭 영장발부를 원하고 고소처리해주십시오.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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