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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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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빈부격차매우심화.우려목소리최고조.이제함께공생공존하며국민으로살아갈수있는방안과대책을세워주세요.제발

추천 : 2 vs 비추천 : 1
2021-09-07 10:35:03 작성자 : naver - ***
농촌도 빈부격차의 차별화로 매우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에 귀을 귀울여주십시오. 바쁘시지만 2022년도 부터라도 해소을 하여주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대변합니다. 서민층. 빈곤층사람들이 눈물로 호소하고 절규하며 사람으로 함께 살수 있는 기회을 부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귀농귀촌하여 조금 농사을 짓고 있는데 소농과 대농사을 짓고 있는 층의 빈부격차가 너무도 심화하여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면서 소농과 대농사간의 빈부격차을 조금만이라도 줄일수 있는 묘책은 없을까 해서 두손모아 호소합니다. “절실합니다. 소농사 눈물 닦아주세요”.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국민의 사람”입니다. 빈익빈 부익부의 격차해소을 위해 도와주세요. “서민층의 간절한 목소리”입니다.

정부나 각 지자체에서도 조금은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만 매 해년마다 농촌의 빈부격차는 위험성에 도달하여 대한민국국민으로서 함께 살아 갈수 있는 방법과 대안은 없는지 서민의 한사람으로서가 아닌 서민층의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못 살겠다는 말과 서민층의 한계 능선이 없다보니 늘 걱정과 부정으로 변하는 모습에 국민으로서 걱정과 부정을 모아모아 표현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귀농귀촌하여 빈부의 격차는 인정합니다 만 소농은 모든 것을 기계등 임대하여 농사을 짓다보면 결과는 항상 마이너스인생으로 전락하고. 희망과 미래지향적 판단이 흐려 질때가 많아짐니다. 대농사을 짓는 사람은 농기계을 구입해서 직접 농사을 짓고 소농사짓는 사람은 대농사기계을 부탁해서 로타리등등을 부탁하면 한번에 최소15만원에서20만원을 요구합니다(약3-400평대 한함). 소농사는 최소 년3-4회정도는 기계을 사용해 줘야합니다. 그 외 들어가는 비용은 말습을 안 드려도 상상은 하시리라 믿습니다. 따라서 소농사의 서민층은 늘 바보처럼 울고만 있을 뿐이고 하늘만 쳐다 볼뿐입니다. 어쩌다 서민으로 이렇게 보이지 않은 벽을 두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들을 많이도 가지고 살고 있담니다. 농촌이지만 대농사을 짓고 계시는 분들은 집에 차량이 2-5대정도 가지고 계시더군요. 대농사짓는 분들은 현대 에쿠스대형. 체어맨. 외제차량(억대가격)등으로 동네을 휘젓고 계심니다. 서민층은 그저 부러울 뿐이고 구경 삼매경에 고개만 숙여짐니다. 대한민국국가의 자본시장원리에 순응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국민으로서 함께 살아 갈수 있는 방법과 대안은 없을까요. 정부차원에서 서민층을 위한 자구책으로 마련해 주신 공익직불금제도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농촌에서의 빈부격차 심화도 이제는 한계에 도달한 것 같은 생각입니다. 대농사을 짓는(벼농사 직불금제도)분들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재산도 부도 축적되어 최고의 삶을 만끽하고 계시는데 비해 소농사을 짓는 사람은 항상 그 자리에서 맴도는 다람쥐굴레에서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감히 부탁드리고 싶은 말습은 대농사의 직불금을 소농사짓는 국민에게 배려한다 라는 차원에서 함께 살아가자는 취지로 현제의 약2.5-3.5배의 수준으로 상향조정하여 국민 모두가 함께 살아 갈수 있도록 살펴 주십사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서민층을 대변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을 귀울여 주십시오. 농촌의 소농과 대농사의 비율이 소농75%.대농사 약25% 안됨으로 조사한 것을 보았습니다. 정부관계자님 정말 고생이 너무도 많으십니다. 각 지자체에서도 고생이 너무도 많으십니다. 요즘 코로나. 찜통더위. 기후변화 등등으로 불철주야 국민들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시고 계시는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림니다. 부동산급등. 모든 물가 고공행진속 서민층 삶은 그야말로 숨쉬기조차 힘들어 가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민층. 빈곤층 삶을 위한 농촌 실정을 말습드렸는데 개인의 이기주의로 생각을 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제의 현실 그 자체을 말습드렸고 국민이 함께 살아 갈수 있께끔 실질적으로 체감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사랑 할수 있는 바탕위 토대을 만들어 주시길 국민분들이 간절히 부탁드림니다. 정부관계자님. 각 지자체장님. 농촌 서민층. 빈곤층에게도 삶의 기본과 국민으로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길 눈물로 호소하며 절규하며 함께 살아 갈수 있께끔 도와주세요. 더 힘들게 하시어 죄송합니다. 이 글 끝까지 잃어주시어 감사드리며 우리는 정부을 믿고 열심히 더 노력하며 목숨이 붙어 있는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할수 있습니다. 서민층.빈곤층도 할수 있음을 믿고 희망과 용기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촌도 서민층과빈곤층은 더 열악하고 빈부격차가 너무도 심화되어 갈등요인으로 작용하여 정부차원에서 처방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해소을 촉구합니다. 국민으로 인정해 주십시오. 눈물로 호소하며 절규합니다. 한 맺힌 서민층.빈곤층 단체협의회 일동.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람으로 함께 살아요.제발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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