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2021년 9월 7일 가로세로 연구소의 관계자 세 분이 강제로 체포를 당하셨습니다. 일단, 먼저 한분의 경우를 보자면 소방관과 경찰들이 도어락, 즉 문고리를 허가 없이 훼손하고 들어와서 체포하고 심지어 체포를 당하여 가는 도중에도 그분의 어머니를 밀치는 등의 행위를 했는데 변명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질문하는 기자에게 말을 하던 도중 말을 끊어버려서 말할 기회를 달라고 강하게 요구하지만 절대 주지 않았습니다. 분명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할 권리가 있다고 했는데 말이죠. 또 이렇게 늦은 밤에 들어오면 이웃 주민들에게도 막심한 소음이 생깁니다. 또 문자로실시간 위치 추적과 CCTV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강제로 문을 개방하겠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금요일날 발부된 체포 영장을 4일이나 지나서 집행을 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이게 과연 21세기의 대한민국이 해야 하는 행동일까요? 그리고 경찰 관계자는 "체포영장 집행 사유를 밝힐 수 없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오직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방송에서 정치인에 대한 의혹을 제시했을 뿐인데, 그런 문제로 재산을 훼손하고, 소음을 발생시키고, 인권을 침해하는 것을 전 무조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