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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현 정부의 대통령을 비롯한 장차관들의 말을 믿고 집을 사지 못한 어리석은 내가 한마디 합니다
1. 정망 무능하고 대안도 부실하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정책만을 내놓으면서 집권4년이 넘은 시점에 보면 내가 사는 마곡은 집값이 5년동안 3배 폭등했고 주변 강서구도 최소 2배이상 폭등하여
적금과 저금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내가 한심하고 비통한 마음까지 드네요
2. 정말 집값을 잡을 의지는 있는 건지 , 잡을 의지가 있는데 왜 다주택자들(임대사업자들)에게 혜택은 주는지 의심스럽고, 정책을 수시로 변경하면서 혼란을 주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집값을 고공행진을 시키는건지
3. 정말 세금을 많이 거둘려고 집값 상승을 방관하고 있는 건지 묻고 싶네요
대통령은 집권초기 부터 집값은 확실하게 잡겠다고 집가지고 장난치지 못하게 하겠다고 공언했으면서
5년이 지나고 보니 거짓말이었고 사기친거네요 정말 손가락을 뽀개고 싶은 심정입니다 벼락거지로 몰리고 영원히 집을 가질 수 없는 비참한 꼴로 내몰리면서 하루하루 뉴스보기가 심장이 떨려서 못보겠습니다
슬픈 내 신세가 원망스럽고 부끄럽습니다
4. 대통령과 국토부 장관들, 여권 정책담당자들 정말 원망스럽고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끝. 벼락 바보가 된 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