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는 더 개탄스럽습니다. 나라는 중국에게 희롱당하며 1953 금성 대전투 이 영화를 들어올뻔하며 국민이 원하지 않는 아프칸 난민까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나라는 힘든데 대책없이 행동하다고 느낍니다
생각을 하고 나라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국민이 가축으로 느끼시죠? 국민이 얼마나 우습나요?
정말 요즘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지난 나라를 몸바쳐 지켰던 조상님 땅이 다른나라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1953 금성 대전투 이 중공 미화 영화가 넘어올뻔한걸 보고 나라 망치기에는 한순간 이라고 생각하네요

국민의 눈에서 피눈물을 누구에게 바칠생각 입니까?
중국한테 바칠 생각입니까?

도대체가 말도 통하지 않는 정부는 자기 몸 사릴 생각만하고 국민들은 그냥 죽으라는 소리네요.

북한한테 바치고 세금은 오르고 국민에게 내라고 하고 그 세금은 또 다른 난민에게 바치고,

이렇게 국민이 죽어가는 나라에 살라는 말이네요? 국민들이 아기를 낳지 않는것은 그만큼 나라의 미래가 없어 보여서 낳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나라의 난민으로 국가를 운영한다면 그게 국가라고 볼 수 있습니까?

국민에게 지금 미래가 없는데 누가 안정하다고 느끼나요? 나라에 미래를 보고 싶으면 국민에게 답을 주세요. 정말로 나라 바칠 생각이면 용서는 없습니다.

나라살릴 생각이면

다른나라 난민 수용해서 답을 찾지 마세요. 국민에게 답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