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접종자들 중심으로 감염이 된다는 의미

외국에서 비접종자들 중심으로 감염되면서
감염자들이 많아지고
감염자들이 많아지는만큼 사망자들도 많아진다.

그러면 비접종자들 중심으로 감염된다고
비접종자들만 감염이 될까?

비접종자중에 판단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차단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고
(차단 할 수 있는데 판단못해서 차단 못시키는 사람들)

비접종자중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서
차단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픈사람.어린애.상대적으로 약한사람들)

그리고 접종했는데 판단못해서 차단못시키고
감염됐는데 인식조차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지.
기타등등

한 동안? 무증상이라고 떠들었잖아
증상이 미미해서 감염됐는지도 모르고
검사도 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거다.

외국은 방역이 완화되면서
이런저런 경로로 감염이 되고 있는거야
근데 비접종자들이 상대적으로 약하니까
비접종자들 중심으로 감염되는거 같은거다.
상대적으로 약하니까 증상도 더 있는거고

지금 백신은 중증으로 가는걸 막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감염예방은 마스크 보다 못한거다.
(백신도 감염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마스크 보다 차단을 못한다는거다.)
근데 방역을 완화하니까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외국은 감당을 못하고 있는거다.

외국이라도 감염자가 적어서
감염자들을 감당할 수 있으면
효과는 있겠지만?

한국 입장에서 보면
한국 인구수 이상 있고
감염자들이 많은 외국에서
성공?한 사례가 없다.

싱가포르는 비접종자가 150만?정도 밖에 없어
한국은 80퍼접종해도 비접종자가 1036만이 넘는다.

영국과 왜 비교하냐면
영국은 인구수가 한국 보다 많지만
영국은 그 동안 감염된 사람들이 한국에 비해서 많다
(그 동안 감염되면서 죽은 사람들도 많으니까 좋은게 아니다.)
그래서 접종안해도 예방이 어느정도 가능한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많으니까
영국과 비교하는게 어느정도 맞은거다.

사람을 실험하는것도 아니면
성공사례가 없는데 그렇게 하자고 하는자들은
그것을 안보고 다른것을 보고 있다는거다.

판단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했으니
뭐라고 하기에도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은 잘못도 없는데 왜
판단못하는 사람들때문에 피해를 봐야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