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하여 집사지말라고 말만하지말고

정책을 사용좀 하여라

미사강변 26단지 약 500가구되는데 분양으로 전환하여

신혼부부 애들키우고 사는 사람들 행복하게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돈있는 사람들은 영끌하여 감일신도시로 떠나갑니다(부모님 도움받고)

돈없는 사람들은 사전청약 되지만 돈이없어 그냥 떠나가는 사람들의 이삿짐 소리만 듣고

부러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회가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만드는지

사회적 양극화 양극화 하지말고 현실적인 이런데서 해답을 구하지길 바랍니다


이건 특혜가 아니라 부동산 정책입니다

미사강변 26단지 51제곱 보증금 약 1억 8천
59제곱은 2억1천 정도인데 이것을

분양가 약 3억대로 저렴하게 분양하여 신혼부부들에게 희망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좀 골든 타임에서 정책을 좀 쓰시기 바랍니다


왜 끌려다니면서 뒷북 정책을 씁니까?


대출도 지금 한참 부동산 폭등한 상태에서 대출규제 정책쓰니 욕은 욕대로 효과는 전혀없고


답답합니다


보고있자니



제발 선재적인 정책을 반영하여 향후 문제가 커지는것을 막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