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변이 감염재생산지수 백신 항체 기타등등

델타변이 이전의 감염재생산지수는 1에서3정도였다.
이때 일반적인 생각으로 백신이 그럭저럭하면 감염예방률을 90퍼정도 봤고
여기에 백신접종률 70퍼정도면
그 사회에서
90곱하기0.7해서 63퍼 정도면 괜찮아질줄 알았던거다.

그런데 판단못하는 이상한사람들 때문에
감염자수가 늘어나면서 델타변이가 생겼고

델타변이의 감염재생산지수는 5에서8정도이다.
그리고 백신의 감염예방률도 90퍼가 아닌
75퍼?정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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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도움이 되는건 맞다.
근데 지금은 백신만으로 감염차단이 어렵다.
백신접종해도 마스크 쓰고 손 잘 씻고 .....

백신으로 항체가 생성되면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되고
중증으로 가는걸 막는데 도움이 된다.

근데 항체가 너무적게 생성되도 문제고
항체가 너무많이 생성되도 문제가 된다.

항체와 세포면역이 적으면
바이러스 차단을 잘 못한다.
감염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는거다.

항체가 너무 많으면 그 항체중에 이상해지는 항체가 생겨서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백신부작용의 대부분이 이상해진 항체가
자신의 몸을 공격해서 생기는거다.
(예외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젋은쪽일수록 항체가 많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나이든 사람들.상대적으로 약한 사람들은
항체가 적게 생성되고
그래서 바이러스 차단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젋은애들과 어린애들은 항체가 많이 생성되는데
어린애들에게 백신접종을 꺼리는 이유가
그 많은 항체중에서 이상해진 항체가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경우가 생기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어린애들의 예방률이 일반 사람들 보다 높다는게
그렇게 좋은게 아니다는거다.

백신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낫겠지
다만 백신으로 다 해결이 안된다는거다.

사람중에 이상한사람들(판단못하는 사람들)이
사람을 공격해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 같이
(지금 전염병 처럼)
항체중에 이상해진 항체는 자신의 몸을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