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론만 쓰겠습니다.
1. 저는 노사꾼겸 막노동 합니다.
2. 어머니는 80을 바라보며 아직도 농사일을 합니다.
3. 94년식 노후차 한대와 농사용 16년 된 일톤 트럭 한대 있습니다.
4. 돈이 있어 구매한 땅이 아니라 과거부터 농사를 짖던 땅 4000평 있습니다.
5. 최근 땅값이 올라서 땅을 팔아 이윤을 남긴적 없습니다.
6. 은행빚 2억 있습니다.
7. 어머니와 저는 1년 농사로 평균 4000만원 정도 법니다. (여기서 농약값, 비료값, 인건비... 제외하면 3000만원 정도)
8. 동네 변두리에 40년 다된 단독 주택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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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한민국 상위 10% 가 누리는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