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자들은 문제가 터지면 시끄럽게 한다.

옛날부터 이런 수법이 이상한자들이 하는거야
문제가 터지면 되지도 않는말들을 계속 떠들지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거다.
사람이 피곤해지면 판단력이 떨어질 수 있는거다.
그래서 옛날부터 문제가 터지면
이상한자들은 더 시끄럽게 한다.

근데 그 이상한자들의 말들은
모순이 많다.
앞뒤가 안맞는 말들이 많지.
이럴땐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어느정도 나온다.

그들이 하는말을 상대가 했을때
그들이 어떻게 할까?하는거지.

자신이 누구를 지지하든지
그 이상한 짓을
상대쪽에서 할때
그게 이해가 되지않고 안좋다면
그건 안좋은거다.

판단을 잘 해야한다.
이상한자들의 말을 듣고 판단못하면
안좋은 방향으로 가는거야.

다른나라와 비교해 보는것도
방법이다.
이것도 판단을 잘 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