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해도 증거를 보고 판단해라.

옛날에는 증거를 조작되는 경우도 있었고
지금도 증거가 조작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나온것중에 조작이 불가능할걸 봐야지.
증거조작이 불가능한건 증거라고 할 수 있는거다.

제보자가 좀 믿움직스럽지 못할지라도
증거는 거짓이 아니라는거지.
이걸 이해 못하고 구분 못하면 ...

증거가 되는건 휴대폰의 고발장 초안이다.
검찰정보를 다룰수 있은 손?에게서 고발장 초안이
(이게 중요하지 정보를 다룰수 있는자가 판단못하면 문제가 커진다.)
김?에게 전달되었고
김?에서 제보자에게 고발장 초안이 전달 되었다.

이 고발장 초안과 비슷한 초안이 당시 미래통합당 당무감사실장에게 전달됐고
당무감사실장에서
당시 미래통합당 법률지원단장(정?)에게 전달 되었고
다시 미래통합당 법률자문위원이었던 조 모 변호사에게 전달 되었고
이걸 조 모 변호사가 미래통합당 이름으로 대검에 접수한거다.
(4월8일자를 8월에)

이 고발장이 비슷하다고 했지만
오타(잘못 쓴 글자)가 똑같다.
이 말은 같은거라는다.

여기까지는 사실이라는거다.
그러면 이미 문제가 된다는거다.
이걸 문제라고 인식 못하면 난감하지.

저쪽에서 되도 안되는 말들을 계속하는데
그건 증거가 안된다.
뭐 이쪽에서도 그런사람들도 있지만.

증거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증거를 부정하면서 엉뚱한걸 보면 안되겠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라
검찰이 이쪽에 이러고 있었다면
저쪽에서 괜찮다고 말 할 수 있나?

근데 저쪽의 어떤자는
지금 검찰에서 정보가 왔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고 말한자도 있다
판단을 못하는거지.

이쪽이든 저쪽이든 판단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