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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이 되기 위해서는 선서를 하도록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의료인이 오히려 선서를 어기고 진료 거부를하는 이 사태를 어떻게 보아야하나?
보건당국은 도대체 뭐하는 단체인가?
죽어가는 사람을 앞에 두고 서로 떠넘기며 나몰라라식 의료행위를 방관만 할것인가?
당신들이야 높으신분들이니 병원에서 어서오십시오라고하겠지만 일반인들은 병원 찾다 길거리에서 죽어나간다
119 구급차가 출동하면 우선순위로 진료하도록 법으로 강제해야한다
죽은뒤에 진료하고 죽은뒤에 취제가 시작되면 뭐하나?
억울하게 사망했는데.
유가족들에게 백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안 그러겠습니다라고해봐야 죽은자는 억울하다
보건당국은 전라도 모든 병원의 진료거부 비리를 수사하라
진료거부가 1건이라도 발생하면 병원 면허 정지를 법으로 강제하라
진료거부를 못하도록 병원을 감시하고 사전에 진료거부를 못하도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