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는 방법만 있다면 당장 찾아가서 항의하고싶네요
캐시백 같은걸 왜하는지 진짜 이해도 안되고요
이런거땜에 상위10%는 앞으로도 계속 세금을 내야한다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100만원을 더 써야 준다니 카드로 빚내서 쓰란 말로 들리고요
카드사에 제 소비내역을 다 알아도 된다고 동의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정보유출이 판치는 와중에 공공기관도 아니고...

그리고 전에는 방역상황때문에 미룬다더니 지금이 상황이 더 안좋아졌는데..

이제 정부가 하는 말은 다 거짓인 것 같고 그저 그순간을 모면하기 위함이었고 다 우리를 우롱했던것같습니다

정말 어디라도 방법만있다면 항의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겨우 여기에나 올리는 게 너무 짜증나고요

진짜 이제 이 정부와 여당에는 희망이 없어서 포기입니다
질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