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을 야기해서
특정 부분에
특정인들에게만
해결이 되어
차후에
어떨땐
더 큰 화를 초래하게 만드나요?

큰 옳은 계획에 있어서는
공시공지를 하여
정말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들은
가려야
차후에 큰 화를 안만들조?

거의 국제적인 일로 연류가 되는
일들에 대한 것들에 해당이 되지만

그에 반해서
적은 일
작은 일이
점점 더 커져서
큰 화덕처럼 커지고 있는게
국내에는 더 많아지고 있던게
어느 덧 오래전 부터 발생되고 있었는 데요.

그 인간의 근본으로 하는
인간이 먼저
그 입과 행위들로 만들어진 것들중

세치혀들의
작당되는
농간이 대표적인 것이겠조!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여
꽤하는
사기적인 사회적 사기극과 같은 행위들!

당신도 예외는 아닙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바보들이나 하는 몹쓸짓들이조.
나도 모르게 휩쓸려서
가족들이고 지인들이고
몹쓸사람을 만들어서
사회를 혼돈게 만듭니다.

그러기전에
우선 가족과 대화를 해보세요!
머리가 혼탁해 지셨나요!

"가족과 지인들과 대화를 해보세요!"
그래도 진정이 안된다면
'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 이 말은 영원불멸입니다.

진료와 처방약에 문제가 있다면
비리적인 행위는 신고하고 정리가 되어야겠조!
그래야지
'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 이 말은 영원불멸입니다. '
틀린말처럼 되면 안되는 이유를 알고
순리적으로 되어야 하니까요!

진료와 약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맘도
그 맘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면
그게 더 중요하겠조?

시간이 늦었는데
답답한 글 보다가
이런 글 적는 사람이
그리고
또 보고
적는 다면

그렇게 만들고 있는 사람은
무엇 때문에 그랬을까요?

과연 어른들이 모여서
그런 글이 나오게 된걸까요?
그러기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납득을 하고
그런 글들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그런 글들이 통제되기 이전에
본인들은 통제가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