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은 독재를 추구한다.인식하든 인식못하든 그래서 문제다.

예전에 경찰.검찰을 이용해서
독재정권에 이용한게 저쪽이다.

이승만때는 경찰을 이용해서 부정.부패한짓들을 했지.
부정선거에도 경찰을 이용했지

3.15 부정선거. 이때 경찰들이 동원됐다.
"어떠한 비합법적인 비상수단을 사용하여서라도 이승만 박사와 이기붕 선생이
꼭 당선되도록 하라.

세계 역사상 대통령 선거에 소송이 제기된 일이 있느냐?
법은 나중이니 우선 당선시켜 놓고 보아야 한다.
콩밥을 먹어도 내가 먹고 징역을 가도 내가 간다.

국가대업 수행을 위하여 지시하는 것이니 군수 서장들은 시키는 대로만 하라."
- 최인규, 군수 및 경찰서장들과의 모임에서

결과는 이승만.이기붕 당선
그리고 4.19혁명으로
이승만은 하와이로 갔지.
근데 저쪽은 이승만이 잘 했다고 하지.
경찰의 가치를 떨어뜨렸지.

박정희때는 경찰대신 검사의 권력을 강화해서
검사들을 이용해서 독재를 했다.

시간이 흘렸지만

지금 저쪽 국회의원들중 검찰출신이 상대적으로 많다.
대선을 나온자들도 검찰출신이 대부분
(검찰출신이 대선에 나온다는게 이상한거다.)
그래서인지 검찰과 저쪽은 친하지?

이게 어떤 문제인지 인식을 못하니까 문제다.
검찰은 사법권에 속하면서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지.
(공수처는 고위공직자 및 가족의 비리에 대해서만 기소권을 가진다.)
검찰의 정보력..
근데 이상한 정치가들과 친하면?
문제가 크지.

그리고 고발사주의혹 사건이 터졌다.
지금까지 나온건
손?-김?-제보자

또 김-제보자 통화 복원된 내용을 보면
윤?을 위해서라는 인식을 볼수가 있다.

윤?이 직접적으로 관여가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안나왔지만

검찰내부에 윤?을 위한다면서
이상한짓을 하는 검사들이 있다는거다.
뭐 자신들을 위해서도 포함되었겠지만.

그러면 이게 문제가 아닌가?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상한거다.
인식하든 인식하지못하든

만약 윤?이 대선에서 된다면
검찰에 윤?을 위하는 이상한자들이
힘을 가지고 이상한짓을 하겠지

박정희때 검사들처럼은 하지 못하겠지만
(여러가지 변한게 있으니까)
안보이는곳에서 이상한짓을 하겠지.

그러면
피해를 보는건 누구일까?

저쪽이 이상한게
자신들이 잘했다는 사람들이(이승만.박정희.전두환..) 독재를 했고
자신들이 독재를 추구 하면서
상대에게 독재를 한다고 한다.

이상한
검사들과 친한게? 누구인가?

경찰.검찰에도 그럭저럭한 사람들이 있겠지
근데 이상한 경찰.검찰이 문제인거다.
이 이상한 경찰.검찰이 문제를 만들지.

어느곳이나 마찬가지로
판단못하는 사람들이 문제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