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을 못한다는건 잘못을 못고쳐서 판단못하는쪽으로 가는거다.기타등등

지금 난감한게
이쪽이든 저쪽이든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그렇지않기를(의혹과 연관이 없기를?) 바라면서 지지하는 경우라는거지.
이상하면 이런것도 없이 무조건 그러고 있겠지만

이쪽이든 저쪽이든
의혹이 대선 전에 해소가 되야지.
잘못했든 잘못하지 않았든
그렇지않고
질질 끌면 계속 마이너스가 된다.

이 마이너스라는게 그 사람들의 문제만이 아니다.
다른 문제들이 있지.

저쪽이 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게
이 문제들로도 나오지.

이쪽문제에는 이쪽사람.저쪽사람이 연관이 되어있다.
저쪽문제에는 저쪽사람들이 연관이 있지.
이 문제 저 문제 할거 없이 저쪽 사람들이 연관이 있다.
그러니까 더 문제라는거지.

근데 저쪽은 지저분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쪽은 나름 깨끗해야 하는데
깨끗하지 못하니까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
이건 아니지.

이쪽이든 저쪽이든
잘못했으면 잘못한거다.
이게 기본이지.

본론으로 들어가서
판단을 못한다는건
처음부터?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처음에는 일반사람?이지만
어떤 문제에 대해
판단을 잘못했다.
근데 이 잘못한걸 고치지않으면

다음에는 판단을 잘 하기가 어려워지는거다.
그래서 또 판단을 잘못했다.
근데 또 고치지 못해..

판단을 잘못한걸 자주 고치지 못할수록
판단못하는쪽으로 가는거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판단못하는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다.

그렇기때문에
이쪽이든 저쪽이든 잘났다고?하지말고
의혹이 생겨난걸 사과를 해야지.

이 의혹들이 일반사람에게 마이너스를
만들 수 있다는거지.

일반사람중에 판단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문제 안될것도 문제가 된다.
마이너스가 커진다는거다.

잘 나서 잘났다고 하는건
뭐라 할거 아니지.
근데 못난는데 잘났다고
착각하니까 문제지.

판단못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오류가 많아져서
잘못된걸 옳다고 하니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