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면 기타등등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간다고 해도
피해는 각오하고 가야 한다.
감기?라고 착각하고 가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피해가 커진다.

첫번째 문제
한국 의료체계가 문제가 있다.
의사수가 적다는거다.
그래서 치료할 수 있는 의사들이 적다.

이게 왜 문제냐면
감염자들이 많아져서
중증으로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감염된 사람들도 문제지만
일반적인 중증환자들도 피해를 입는다.

경증.증상미미한 사람들이 늘어나도
일반적인 다른 질환으로 인한 증상이 경증.미미한
사람들에게도 문제가 되지.

그것만 보지말고 그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을 해야지

두번째 문제.
다른 나라들은(한국과 비슷한 또는 인구수가 더많은)
한국에 비해서
감염자들이 많았다.
사망자들이 많았다는거다.(통제하는 일부나라는 예외겠지만)

이게 좋은게 아니지만
감염자중에 회복한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많다는거지.
차단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는거다.

그러면 한국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갈때
잘못가면
이 과정을 겪을 수 있다는거지.

어쩔수 없이 간다고 해도
준비하고
그게 뭔지 알고 가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지만

그게 뭔지 모르고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가면
피해가 커진다.

치료중이라는 사람수가 중요한게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해서
한계치가 적다.(의사수가 적어)
다른 나라는 10만명정도 되면
문제가 되지만
한국은 7만명?정도면 문제가 된다.

하루
1만명???감당한다고 하는데
5천명 정도 감염이 지속된다면
감당하기 어렵다.

그 한계도 시간의 문제긴 하지만
계속 감염자수가 줄지않으면
언젠가는 문제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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