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명률은 기타등등

한국을 보면
60대는 1퍼정도
70대는 4.58퍼 정도
80대는 15.66퍼 정도
20대에서 50대는 낮지

치명률은 감염자수와 반비례한다.
사망자수와 비례하지.

근데 감염자수를 신경쓰지않고
치명률만 보면
오류가 나는거다.
그리고 그 나라만 보고 있으면
오류가 난다.

뭐라고 말해야할까?
독감하고 자꾸 비교하는거 같으니까
난감한데
독감이라고 하니까.

독감으로 비교해 보면 이해할까?
2009년에 신종플루가 있었다.
신종플루는 일반독감보다
치명률이 높았다.

일반 독감은 치명률이 0.1퍼
감염지수 1.3
신종 플루는 치명률이 0.3퍼?
감염지수 1.59

신종플루일때 감염자수가 670만명이 넘었지
전 세계 사망자수가 1만4378명정도

코로나 감염자수 2억3천9백만이 넘는다.
코로나 사망자수 487만명이 넘는다.

지금도 하루에 몇십만명이 감염되고 있고
몇천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이것도 실제는 더 많겠지)
지금 감소세라고 하는데도 이러고 있는거다.

코로나는 델타변이 이전과 이후가 또 차이가 난다
지금은 델타변이가 우세종이니까
델타변이 기준으로 보면
감염지수 5에서8이상
치명률 2퍼

감염력이 몇배가 높다는거다.
치명률이 몇배에서 몇십배 높다는거다.

감염력 곱하기 치명률을 하면 피해의 크기가 나오지.
그 만큼의 차이가 있는거다.

이 차이를 줄이는게
마스크.백신.거리 두기 등등이지.

바이러스 자체가 약해진게 아니다.
그러니까 환경이 바뀌면
치명률도 바뀐다.

어떤 부분만 보면
어떤 환경일때의 부분만 보면서
치명률이 낮다고 하고 있으니 난감한거다.

백신의 장점인 중증으로 가는걸 막는것도
....
아무것도 안했을때 치명률이 따로 있고
마스크 했을때 치명률.기타 거리두기 했을때 치명률
백신접종만했을때 치명률이 있지.

그렇기때문에 지금 백신치명률이라고 하는건
백신접종만 했을때 치명률이 아니다.

지금 백신치명률.중증으로 가는걸 막는 퍼센트는 여러가지를 다 포함한거다.
(마스크.거리두기.백신접종을 다 포함한거다.)

여러가지를 하기때문에
치명률.중증화율이 낮은것처럼 보이는거다.

한국의 기준처럼? 치명률이 낮다면
미국은 왜 하루에 2천명이 넘게 사망자가 나올까?
생각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