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코로나백신 1차사전예약으로 화이자접종했고2차사전예약일은
새로일을 하려는 기관에서 신입이기때문에 공가를 쓸수없을거같다 상의해봐야할거같다하여 2차는 잔여로 1차때와는 다른의원에서 화이자를 맞았습니다.
평소에나름 건강했고 코로나백신사망은 기저질환있는분들이 힘들거라여겼는데
그것이 눈앞에 다가오니 걱정이 밀려옵니다
뉴스방송도 요즘에는 부스터샷을중점으로 보도하지만 기사로는 하루에도 몇명씩 화이자로 건강했던사람이 사망하고
교차오접종도 최근까지 리뷰가 있더군요
제동생은 제가 2차로 맞은 의원에서 1차화이자 사전예약하고 2차도 맞는줄알고있었는데
오늘 2차로 모더나를 맞는다고 알람이 왔습니다
일단 같은mRNA백신이라고 안심시켜놓았는데
저한테는 백신종류도 알려주지않고 mRNA(화이자,모더나)종류맞을거라해주더니
동생한테는 바로 어떤종류인지 알려주다니 사람차별하는건가싶습니다
또한,정부에서는 아직 교차인증은 아제와 화이자거나 아제모더나라고 알고있는데
언제 화이자랑 모더나교차접종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검색을 해보아도 9월달이 마지막인
MRNA같은계열일지라도 회사가달라 교차가 안된다는 글들만있고
단순히 전산오류라기에는 다른사례도있고 안내가 잘못가기는 개뿔 저때만 화이자공급부족이라 잔여겨우했지만 요즘잔여로 화이자많이뜸니다
다른글들에는1339전화연결도 안된다던데
제가 2차맞은의원에서 주사바늘 두번찌름을 당하고 물주사아닌가 생각들만큼 아프지도 않다가 4일후에 팔뚝에 멍이생겨서 의심이 갑니다 제대로 백신공급이 되고는있어도 재고파악이 안되는거같습니다
병원에 항의하기에는 알림문자지우라할거같고
질병관리청에서 보내는 문자이니 관계성이 떨어지는거같고 제가 잔여로했었다말씀드렸는데 구삐로 잔여접수한거는 안내도 안오고 문자로 오더라고요 부스터샷도 문 대통령님 맞았다고 기사봤고 60대부스터샷한다고 들었는데
2030세대는 관리를 배제시킨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