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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이 도덕위에 있고 모든 기준을 법에 잣대를 맞춘다.
2. 입법부는 자신들이 만드는 법과 상관없는 곳에서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법을 만들며, 사법부는 그 법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정부는 처리한다.
3.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기 보다 통제하려한다.
4. 양심과 도덕은 법뒤에 숨고, 약속과 책임은 변명뒤에 숨으며,권력과 돈은 자신들의 주머니에 숨긴다.
요즘 정치인들 보면..
5. 정부는 계몽을 위한 홍보가 아닌 자화자찬을 위한 홍보로 메스컴을 이용한다.
6. 정치인들은 권력을 위해 국민들을 희생시킨다.
7. 공무원은 공정한 민원처리보단 자신들의 책임회피에 급급하고, 문제가 발생시 국민에게 책임을 돌리거나
외면한다.
8. 교육 겉은 더불어 살자고 하지만, 실제론 남을 밟고 올라서게끔 한다.
9.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해자의 교화보다는 벌을 내리는데 더 희열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국가가 이용한다.
정치관계자 여러분 우리가 당신들을 뽑은 이유는 국민들을 대표해서 올바른 방향을 가고자 하는 것이지,
당신들의 밥그릇 챙기기위해 국민들을 희생시키라고 뽑은것이 아닙니다.
좀 크게 생각하시고,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