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 말고도 다른많은분들께서 비슷한 글 올리셨을거고. 아무변화가 없는건 들어주기 싫어서겠죠? 하지만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조건부수급자2인 가정입니다. 수급비유지를 위해
구청에서 하는거(청소ㅡㅡ그런...) 일 이나
자활센테서 하는 여러가지 일 중 하나..
알바를 하던 뭐든 해야합니다. 일하면 수급비에 그나마
돈이 깍여서 들어오죠.. (씁ㅡㅡ)
여기서 내년이면 저희 최저시급이 9천원 이상아닙니까? 그런데 자활이나 구청에서 하는일은
최저시급은 개뿔 겨우 4-5천원 입니까?!
수급자가 왜 수급자입니까? 어이가없네요ㅎ
우린 대한민국 사람도 아니란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에 계신분들 생각은? 왜 이따구
시급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