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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 백신, 절대로 국민들에게 맞으라고 강요하려 들지 마라. 충분한 십여년의 임상실험도 없이 급조된 위험천만한 백신을 강요하려 드는 행위는 너무나 무모하고 무책임한 일이다. 그냥, 자율에 맞기라. 그거라도 안맞으면 코로나에 걸려 죽을 것 같은 생각을 갖는 자들은 맞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강요하지 마라. 스스로 자신이 원해서 맞고나서 부작용으로 죽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정부책임이 아니다. 그러니 그냥 자율에 맞기도록 하라. 강요해서 맞고 죽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100%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이다. 하기사, 천하를 다 주고도 못 바꿀 목숨을 정부가 어떻게 책임질 수가 있겠는가? 그러니, 아예, 책임 못질 일은 하지를 마라. 정부가 자꾸만 강요하려 들면, 다른 의도를 의심받게 될 것이다. 걸려 봤댓짜, 미미한 감기 수준밖에 안되는 감염병을 가지고 국민들 너무 겁주어 통제하려 하지 마라. 코로나에 죽는 사람보다 백신이라는 걸, 맞고 죽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우짠 일이냐...? 그것 때문에 국가 경제는 다 죽어가고 있고, 자살자들은 날로 더 늘어가고 있는데도, 계속 그 짓을 해야 하는가? ㅉㅉㅉ... 그렇치 않아도, 진작에 이미, 여러 음모론이 나돌고 있다.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노약자들에겐 가벼운 감기마져도 위험한 것이다. 그러니 인구 수가 많은 외국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고 해서 겁먹지들 마라. 특히, 우리 한국인은 그들보다 면역력과 저항력이 강한 사람들이다. 오히려 백신을 자꾸 맞으면, 맞을수록, 저항력과 면역력은 약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