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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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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이 상책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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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11:13:26 작성자 : facebook - ***
요즘 누구나 답답하다. 돌아다닐수 없고 TV 는 재미없고 마스크는 엄격히 하되 돌아다니는것은 자유화 하는것이 상책 이라고 생각된다. 적을 완전 포위하면 아군도 손해를 본다. 도망갈 구멍은 만들어 주어야 상책.
정치인들은 밥값을 하느라고 작구 개정을하는데 거기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개정을 자주하는것은 원만한 정치 라고 볼수는 없다. 오히려 무책이 상책 이다. 왜 공휴일은 작구 만드는가? 임대차보호법 개정을 해 놓으니 그 부작용이 더 크다는것을 모르는가? 조순 시장도 무책이 상책 이라는말을 자주 하였다.
노무현은 5년간 타령만 하였는데 결과는 년 4%의 성장을 이룩햇다. 무책이 상책이 된 것 이다.
중용지도는 우리가 다 지켜야할 덕목 이다. 도망가는 적은 쏘지 말어야한다. 노일전쟁때 일본이 승리 하였으나 전사자가 500명 ,적보다 희생자가 더많었다니 자랑할것은 못된다고 생각된다.
무책이 상책 여. 작구 개정하지마. 서민들 짜증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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