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지금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이 거의 자기 목소리를 못 내고 지내고 있다. 부당한 정부의 코로나 시책에도 말 한마디 못하고, 그저, 따라가고만 있는 것이다. 끌려가는 그곳이 과연 양떼들을 몰고 가야 할 곳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끌려 가고만
있는 것이다. 정권과 세상 주관자들과 코로나 보다는 하나님을 더 두려워함으로 경외해야 할 사람들이 그 모양새들이니 앞으로 되어질 일들이 심히 염려스럽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