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적 각오를 가져야 할 때다.



사탄이 행하는 모든 작전의 전술전략은 첫째로는 광명한 천사로 위장을 하는 일이다. 그 다음은 모든 작전의 진행을 점진적으로 표가 안나게 서서히 진행한다. 표가 나면 금새 탄로가 나기 때문인 것이다. 냄비 안에 개구리가 데어 죽는 일도 그 작전에 의한 것이다. 개구리가 냄비 밖으로 뛰어 나올 힘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필자는 분명히 말하건대, 코로나의 방역도 사탄의 전술전략의 일부분으로 보는 것이다. 일단, 사람과 사람을 모이지 못하게 헤쳐 놓는다. 그리고 난 후엔 각계격파로 들어가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 주입도 처음부터 강력한 강제력을 띠고 나오면, 반대의 벽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그러니, 그것도 서서히 진행해 가는 것이다. 세상만사는 이미 예고된 성경의 예언대로 성취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장차, 곧, 닥쳐 오게 될 미래에는 코로나 백신은 물론이려니와 666 짐승의 표 까지도 나중엔 강제성을 띠고 정권의 세상 주관자들에 의해서 강제로 주입시키게 될 것이다. 급기야는 교회도 문을 닫게 될 것이며 성도는 산으로 들로 유리하게 될 것이다.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받지 않는 자는 매매도 못하게 할 것이다. 또한 몇이든지 죽이게 될 것이다. 거기서 많은 순교자가 나오게 될 것이다. 끝까지 신앙절개를 지키고 나아 갈 순교적 각오를 가져야 할 때다. 장차, 세속화된 타락한 음녀 교권이 정권과 야합을 하게 될 것이며 그들이 짐승의 표를 받게하는 일을 강요하게 될 것이다. 일제 당시에도 교권에 의해서 교인들이 신사참배를 강요 받았던 일과 똑 같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