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평생을 차라리 어영부영 살다 늙어서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연금으로 먹구 살아가는게 최고인데,,,,,
뭣하러 젊어서 안식구와 죽을 힘을 다해 살아 왔는지 후회 아닌 후회가 되는구나

집한채 장만하려고 30대초 81년도에 사우니 젯다 아라비안시멘트에서 몇년 생하여 내집장만하고
정치꾼들의 잘못으로 외환위기때 직장에서 쫓겨났지만 퇴직금등 안식구와 함께 모은 얼마되지 않는 재산으로 노후생횔 대비코자 소형주택을 장만하였다.
70대에 접어들어 용돈수준인 국민연금과 백 몇십만원밖에 안되는 임대료로는 안식구등 3식구가 살기에는 보험료등
모자라 결국은 두채 모두를 임대주고 다가구주택을 전세로 얻어 간신히 먹구 살고있는데

이 정부들어 다락같은 보유세 증가로 임대료로는 보유세 내기에 빠듯하고 몇년후에는 보유세 낼 형편도 못될거 같다,

서민정부를 자처하는 이 정부에서는 늙어서 일자리 얻기에도 어려운데 왜 이렇게 노후를 핍박하는지 묻고싶다.

차라리 젊어서 기집질과 놀음과 술타령으로 어영부영 살아온 늙은이들은 기초수급자로 정부에서 내가 낸 세금 일부지만
이 추운 겨울에 먹구 살수있게 해주지만 죽어라 일한게 머가 잘모이라고 정부혜택은 1도 받지못하고 노후에 허덕이게 하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