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법인 사업자 건물을 신축 1층은 유통업 사업장 창고100평 2층은 주택40평 사옥으로 사용 대지는 285평 평당310만원 883,500,000만 원 신축공사360,000,000원 총 1,243,500,000만 원에 신축 했습니다. 이는 개인 아파트를 매매하여 법인 사업자로 신축하면 개인대출보다 법인대출 이자가 유리하다하여 법인으로 신축 등록 하였으나 단지 법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2층 살림집으로 사용중인 주택 종합부동산세 12,000,000만 원 세금 이 나왔습니다.
창고에 붙어 있는 집이고 따로 매매 할 수도 없는 상황이며 코로나로 매출이 30프로 감소 하여 이렇게 어려운 상황속에 유통업 이라는 대리점을 힘들게 꾸려 나아가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인을 이용한 주택매매 단속 한다는 미명아래 저와 같은 힘없는 법인사업자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대의를 위해서 소를 희생 시키는건지 그런것이 아니라면 어떠한 대책을 마련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와 같이 창고와 주택을 같이 사용하는 법인 기업이 많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