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대화에서)
부동산 너무 많이 상승하여 너무 너무 답답하고 죄송 합니다.
초선을 다하여 더 이상 오르지 않도록 개개발 신축이고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어야 되는 것임.
안정되고 있다. 하락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으니 대통령이나 민주당 지지율 내려가고 지나가는 개미가 웃고 지나가는 소가 웃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인천시청역 부동산 가보니 구옥빌라나 소형아파트 매물이 아예 없습니다.
1년간 얼마나 올랐냐고 물으니 배(100%)이상 상승 했다고 함.
지난해도 부동산 엄청 상승하고 있는데 부동산만은 자신있다 엉터리로 답하시더니 이번에도
엉터리 답병을 하고 있으니 대부분 국민들이 너무 너무 답답하여 한심만 나오는 것임.

현정부 탁상 행정이 1-2가지가 아니고 엉망진창입니다. 투기지역 지정이나 재산세 부과도
엉망진창입니다.
예를 들면 평택시 진위면은 아파트 시세가 4년전 가격 그대로 이고 거래도 거의 없고 매매 전세도 잘 안나가서 1년간 공실 이기도 한곳인데 조정지역 이고 진위면 청도 아파트 26평의 경우 4-5년전 8500-1억 지금도 8500-1억 그대로 이고 4년전 매수가격으로 2년전부터 매도 하려고 해도 거래 안됨.
재산세 8만원데 나왔으나 인천서구의 경우 실거래가 1억5천 아파트 재산세가 7만원데 이러니 엉망 진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싫어하지만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탁상 행정으로 너무 너무 잘못하고 있어 실망이라서 한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