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토론방 토론글 상세

경찰직 공무원 임용시 특별채용이나 가점 부과

추천 : 5 vs 비추천 : 0
2021-11-25 19:56:18 작성자 : naver - ***
안녕하세요. 최근에 사건 현장에서 경찰 대응이 미흡했던 점에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으며, 과연 경찰을 믿을수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솔직히 경찰 현장직은 많은 사건 사고를 접하기 때문에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 됩니다. 다른 사무 공무원 임용 방법에서 많이 차이가 나야 한다는 얘기 입니다.

그래서 제안 하고자 하는 내용은 현재 경찰관의 기본 정신력을 제일 잘 갖춘 사람은 누구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우선 적으로 운동선수 입니다. 극한의 상황을 견뎌내면서 체력을 단련하는 운동선수는 정신력 부분에서 일반인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운동을 해왔지만 국가대표가 되지 않으면 취업 할수 있는곳이 제한적입니다. 이들은 기본 체력과 정신력을 가진 경찰에 적합한 사람들입니다. 따로 훈련을 많이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다른 운동 종목 부분에는 죄송하지만 태권도, 유도, 권투, 레슬링 등과 같은 격투와 관련된 공인 3단 이상을 경찰관 임용시 가점을 늘리고 특채를 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다운 경찰, 국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경찰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제안 해봅니다^^
5
0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