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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과 8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 2차 접종한 뒤 이달 화이자를 추가접종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촤근 함안 한 중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 A씨는 이들과 동선이 겹치면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기본접종 후 추가접종까지 마친 사람이 '돌파감염'된 사례는 경남에서 A씨가 처음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 확진자는 기저질환이 있는 분으로 면역력이 저하돼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태영(***)
* 위 기사에 달린 네티즌의 댓글
"기저질환자는 빨리 접종하라고 난리를 치더니, 기저질환자 부스터샷까지 맞고 감염되자 이제는 또 기저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해져서 감염되었다네 ㅋㅋㅋ 장난 좀 그만처라 내가 보기엔 백신 넘 자주 맞아서 백신이 인체 고유의 면역체제를 무너뜨려서 감염된것 같다 솔직히 너희들 아무것도 모르잖아 모르면 그냥 마스크 철저히 쓰라하고 적당히 거리두기 하면서 좀 더 지켜봐라 조또 모르면서 아는척 떠들다가 국민들 코로나로 죽고 백신으로 죽고 차라리 너네들 없으면 백신으로 죽거나 고통받는 사람은 없을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