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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명의 한국 여중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메인 공중파 종편 등 뉴스방송에 외면하는거 보고 역시나 했지만 이 정도의 사건조차 덮는거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그나마 짧게 나온 방송이 삭제까지 되더군요.
몽골국적의 여중생이 또래의 여중생들에게 학폭 피해를 당한 사건은 메인 공중파에 자세히 나오군요.
그리고 국민청원도 올라오고 하루만에 10만명이 넘게 청원을 했습니다.
두 사건 모두 있어서는 안될 일이고 엄벌해야 하는 범죄사건인데..
왜 항상 외국인이 피해자일때는 크게 이슈화를 시키면서 외국인이 가해자일때는 기계적으로 단신 보도하듯이 처리하고 국민들 사이에 이슈가 못되게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인식이 있어야 하는데..
외국인 피해는 국민들을 쇄뇌하듯이 약자 프레임으로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왜 외국인 범죄에 대해서는 이렇게 관대하고 약속이나 한듯이
방송언론이고 정치권이고 심지어 정부에서도 문제인식 조자 없는지..
이 문제에 한해서는 한국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외국인범죄에 대부분은 정부의 무분별한 외국인 유입 정책의 결과물인건 부인하기 어렵죠.
마치 불우이웃돕기 하듯이 지원일색의 외국인 정책과 충분히 예상 가능한 문제들이 실제로 일어나도
문제점은 고칠 생각조차 안하고 문제제기라도 하면 외국인 차별 혐오로 몰아가고.
이번 사건도 단순히 외국인 유학생 숫자만 보고 글로벌지수 평가를 하고 지원금을 주다보니
검증도 실력도 없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난립하다 보니까.. 충분히 예상 가능한 문제였다고 봅니다.
이번 미성년자 집단 성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유학생 사건..
유학생들이 집단으로 잠적해서 불법취업을 하는 문제..
유학생들이 주택가에 종교시설 건립으로 주민들의 생활권을 침해는 우습게 아는 문제들이나.
왜 항상 외국인을 대변하는 정책과 방송언론을 언제까지 봐야 합니까?
불합리해도 무조건 자국민 우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