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5년간 과거사타령만 하였는데 지금 그를 비난할 수는 없다. “무책이 상책” 임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었다. 노정권 시절 경제가 4%씩 성장햇다. 칭찬 해 주어야지.
최저임금 올리고, 사병 월급 올리고 노는날 작구 만들고. 이거 칭찬해 주어야 하나? 아직도 우리는 “ 저축하는 아빠되고, 절약하는 엄마되자 ” 를 지켜야 한다.
돼지 잡어서 잔치하면 무슨 이득이 오지? 멧돼지를 잡아오면 모두 칭찬을 해 준다.
정치인들 쓸데없이 법을 개정하지 마라. 서민들 어지럽고 짜증난다.
대선 누가될지는 몰라도 apt 단지에 태극기 가 다시 나오게 해야 한다. 입법을 많이하는자가 정치인이 아니고 꼭 필요한 것을 개정하는자가 유능한 정치인 이다. 김대중이 호적법을 개정한 것은 우리모두 박수를 보내야 한다. 외국에서는 4촌간 에도 결혼을 한다는데 우리는 고루한 호적법 때문에 비극에 빠진 사람들을 흔히 볼수 있다. 여름이 됫으면 짧은 치마를 입어야 서로가 다 좋은 것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