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나 평범한 아빠입니다. 6살부터 큰 수술을 두번이나하고 힘든 치료도 잘 참으며 받고 있습니다. 이제 10살 마음껏 뛰고 싶지만 아직까지 뛰는것이 힘든 아이입니다. 대한민국에 저 같은 아빠가 어디 저 혼자겠습니까만 자식 걱정이 큰 아빠입니다. 그런데 성인도 불안한 백신을 강제한다는 그것도 학원이라는 볼모로 이득이 크다하며 백신을 맞으라하는 것은 누구의 이득이 크다하는 것입니까. 백신이 안전하다면 1300명의 소중한 누구의 가족이 죽은 것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의 어느부모가 자식을 이득이 큰 백신을 위해 희생시키겠습니까? 안전하다고 하시겠지요. 그러나 저는 백신 반 강제 접종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