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일 5천명씩 확진자 나오는 판국에
이게 말이되나 싶습니다..

의료는 폭발해 터져서 현장은 병상도 부족해
길바닥에서 집에서 죽게생겼는데..아니 뭐 벌써 그러고있고..

정부에서 생치소,요양원등 레키로나 처방할수 있게 한다했는데
현실은 전혀 이루어지지않고있고
(약이없다, 안된다, 모른다, 50세이상 기저질환 아니라고 하지마세요 지금 청와대 밖 현실입니다.)
이럴거면 승인은 왜했으며

우스게 소리로 인구수 조절한다는 루머도 도는데
아 진짜인갑네라는 생각이 들정도라니...

대구에 계신 어머니 오늘 전화와서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갔는데 전화예약하고 오라하는데
보건소는 하루 죈종일 통화가 안된다고 나한테 전화가 오셨다
나도 한 두어시간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된다..
뭐 어쩌라는건지.. ㅎ 검사도 못받는 지경 진짜 ㅈ같다..
그래서 일단 자가진단키트 주문해준다했다..그게 뭔지도 모르시는 어머니...ㅠㅠ

진짜 이나라 미쳐도 단단히 미쳐있다 생각듭니다...
지금 누가 촛불들자하면 들겠다 아니 들어야지
진짜 뭐하는것입니까..
재정신 입니까??

문대통령께서 얼마전 국민토론 방송 나와서 1만명까지 생각하고있다는말이
정말 무섭게 느껴지네요..
지금 5천명도 감당이 안되서 산사람 죽어나가는데..
1만명씩 확진자 나오면 인구조절은 확실히될듯...

말로만 코로나 항체치료제 레키로나 사용확대했다.
기사만 내지말고 실제 현장에서 쓰이게 하세요.
지금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을은 보신적 있으세요?
정부에서 확대처방한다해서 확진받고 가면 모른다. 없다. 안된다고합니다.
이게 뭡니까 도데체.. 당장이라도 동네에 하나씩 있는 문화체육 시설에
주사센터 임시로 만들고 확진자들 바로바로 항체치료제 주사 맞게하세요.
유럽승인데로 18세이상 경증부터 바로바로

이정도면 애초에 우리나라 코로나 청정국 될수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가능하죠 근데 이나라 이정부에서 안하고 있다는건
누가봐도 압니다.

그리고 정부나 질병청에서는 왜 이렇게 효과좋고 부작용없는 약을 사용하지 않으며
적극 알리지 않는것입니까
효과 30%밖에 안되고 기영아 출산등 부작용 심하다는 문제많은 먹는약 수입한다는 이야기나 하고있고
진정 이나라 이정부가 국민생각 하는거 맞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당장 질병청 정은미 부터 자리보전하지말고 능력 없으면 내려오라고하세요.
천은미교수, 설대우교수, 이야기하는거 한번 들어는 보셨습니까?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피눈물이 납니다.

아래는 다른분이 올리신 링크 복붙해서 올려봅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이 울면서 호소하네요..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342039&ref=D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