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아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태어나서 살긴하는데...
살아서 뭐하나 싶습니다.
자영업자 입니다.
코로나 물론 모두의 건강을 위해 정책에 따라야하는건 맞지만
살사람은 살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드신분들께 너무 죄송하지만
코로나로 사망하신분들께 너무너무 죄송합니다만.. 살사람은 살게 좀 해주세요.
글재주가 없어서 하고싶은말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정말 죽을거 같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 죽고싶습니다.
가족들에게는 차마 할수없는 말 그냥 이곳에 적어봅니다.
정말 열심히 살고싶습니다.
열심히 살수있게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