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중 담배연기 더이상 마시기 싫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피할수 없이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수많은 화학물질들..
그기에 또 간접흡연까지....

하루에도 몇번씩 길거리에서의 간접흡연은
눈살을 찌푸리게 함은 물론 상당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경기도흡수는 화학물질이 직접 혈액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경구흡수보다
100배에서 1만배 정도. ㄷㅓ 해롭습니다.》

경기도흡수는 간장에서 해독되기 전에
혈액으로 흘러들어 갑니다.

비 흡연자들이
이런 일을 왜 당해야 합니까?

《길거리에서의 흡연 근절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담배와 담배연기엔 69종의 발암물질과 7000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들어있고. 벤젠, 페놀과 같은
물질은 물론 청산가스, 비소 등의 독극물 성분도
있으며. 흡연은 전체 암 사망 원인의 30%를
차지합니다.》

간접흡연으로
더는 건강을 헤치는 일과 스트레스를 받는 일을
없애 주시기바랍니다.

다시한번 ''간청''드리겠습니다.

간접흡연으로 인해 더는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길거리에서의 간접흡연'' 법률을 만들어서라도
근절시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