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의 참치 수입업체가 십수년간 일본 시미즈에 위치한 참치가공공장에서 나오는 참치폐기물을 정상적인 제품속에 숨겨서 몰래 수입해 통관하여 서울.경기지역의 참치집과 일식집에 유통하다가 내부고발자의 고발로 현재 수사중이다
이 참치폐기물은 십수년간 한번도 식약처의 안전성검사를 한번도 받지않았다.왜냐하면 식약처 직원들의 업무태만등으로 인해 한번도 발각되않았다.이 사건이 점점 사회의 이슈가 되려하니까 식약처는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다.오히려 수입업체를 두둔하고 은폐하려하고있다.그 이유는 식약처 직원들이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이다.그 이유로 지금 부산식약처와 부산 영도해양경찰서와는 지금 다툼중이다. 일본사람들은 먹지않는 참치 폐기물을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업체와 짜고 싼가격에 수입해서 비싼가격에 팔았고..우리국민들은 참치폐기물을 참치라고 좋다고 십수년간 먹고있었다.식약처는 대한민국 국민들께 무릎꾾고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