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에 대해서 기타등등

지금까지 나온것만 보면
백신2처접종으로 20퍼대밖에 감염예방이 안된다.

백신3차접종하면 70퍼대로 감염예방이 된다고하는데
이 70퍼라는것도 잘 봐야 한다.

나이든 사람들은 70퍼가 안돼
젋은애들은 70퍼대를 넘겠지
평균이니까.

코로나가
치명률이 낮다면
전염병이라고 안하고
감기.독감이라고 할거다.
감기.독감도 전염병이지만

오미크론이 안좋은 경우의수를 늘어나게 할거다.
감염자들이 늘어난다는건
나이든 사람들에게 감염되는 경우가 늘어난다는거다.
그리고 바이러스량이 늘어난다는거다.
그리고 변이가 늘어난다는거지
그리고....

어떤 물건의 가치는
질적.양적으로 보는거다.
근데 지금 백신은 양적으로만 보는것 같다.

양적으로만 늘리면
사람의 몸도 그 만큼의 부담을 가진다.
질적으로 부족하니까 제대로 안되는거다.

독감백신은 보통 1년에 한번 접종한다.
코로나는 몇번을 하고 있는건지?

지금 백신을 접종하라고
안하라고 하기가 어렵다는거다.
애매한 백신이니까.

백신을 아주 좋게 만들어서
되도록 적게 접종하고
효과가 크면서 부작용이 적어야 하는거다.
근데 지금은??

지금 상황에서
오미크론이 퍼지면
나이든사람들은 대부분 백신만으로 감염예방이 안된다.

나이든 사람들이 대부분
3차접종을 해도
50퍼?정도 밖에 예방이 안될거다.
또 시간이 지나면 더 떨어지겠지.
근데 접종하는게 안하는것보다 나으니까 난감하지.

이렇게 계속 시간이 지나면
백신접종률도 점점 떨어진다.
왜냐하면 접종하고 아픈사람들이 늘어나니까.

백신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근데 백신을 접종하게 할거면
되도록 효과가 좋으면서 부작용이 적은 백신으로
되도록 감염예방을 하면서
새로운 변이에 맞게 새로운 백신을 접종하게 해야 하는거다.

백신회사의 돈이 부족할거라는 말은...
지금 각 세계의 국가들이 어느정도 재정을 쓰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판단을 했다면 이런쪽으로 가고 있지 않을꺼다.

그리고 위드코로나를 하자고 떠들었던게
누구였는데
지금 정부탓만 하고 있는지?

정부안에서도 판단못한 사람들이 있지만
지금정부는 여론에 의해 움직인다?

일반사람들이 위드코로나로 가자고 했고
의료진들이 위드코로나로 가자고 했잖아.
반대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지금 위드코로나로 가자고 한자들이
오히려 그러고 있으니까 이상하지.

이렇게 될지 몰랐다고 하면
난감한거다.
예상보다 더 안좋지만.

한국은 그 동안 막아 놓고 있었던거다.
그런데 풀어버리면 그 만큼의 피해가 갈 수 밖에 없겠지
다른 나라들이 이미 그러고 있었는데
이걸 몰랐다고 한다면
난감하지.

그리고 감염력이 커진다는건
마스크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거다.
점점 난감해지는데
판단을 못하니까 그러고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