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모든 사업장에 백신존과 노말존을 나누며 업주가 알아서 선택해서 영업을 한다.

(백신존 : 백신 접종자만 이용가능 하루에 소독 및 방역 최소 1회 이용 가능 인원 최대 8인)

(노말존 : 모든 사람들이 이용가능 하루에 소독 및 방역 최소 2회 이용 가능 인원 4인)



2. QR코드를 찍어야지 입장 가능한 영업소를 지금보다 더 확대해서 늘리고 들어올 때 찍고 나갈 때 찍으며 1인 1일 3회까지 사용가능하며 같은 곳에서 중복 사용 불가하며 1회 이용시 이용가능 시간은 최대 2시간이고 리셋 시간은 새벽5시 부터이다.


3. 정부에서는 재난지원금 줄 그 돈으로 qr코드 체크 단말기와 소독제를 제공하고 소독 검사를 철저하게 확인한다. 소독 시간은 최소 30분 이상. 미실시 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신고 포상제도 실시. 그리고 선택의 폭을 넓혀 준 만큼 미 접종자의 경우 2주에 1번 pcr검사를 실시해야 함.
이 경우 업주가 소독이 귀찮으면 백신존을 할테고 그게 아니라 여러 손님을 받고 싶으면 노말존을 선택할 것 이며 반대로 손님들도 백신 접종여부를 선택 가능하고 식당이나 카페 독서실 pc방 노래방 등등 자신의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영업장을 선택가능 하기 때문에 문제 해결.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야행성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단순하게 영업시간 제한, 인원 제한을 한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시간 제한을 없애되, 위에 처럼 하면 사람들이 조금더 신경써서 행동을 할 것이고, 자영업자의 경우도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각해봤습니다. 판단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