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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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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클럽 등 고위험군 시간제한 만으로 괜찮을까 ?

추천 : 6 vs 비추천 : 2
2021-12-16 13:05:11 작성자 : twitter - ***
클럽은 한 공간에 300~1000명이 모여 마스크를 벗고 춤을추고 술을 마시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현재 클럽 오픈시간은 새벽 5시 부터 21시 까지 오픈합니다. (거리두기를 해도 바뀌는게 없습니다)

술 또한 컵을 여러명이 돌려서 사용하며, 병에 입을대고 마십니다.

담배를 얼마나 많이 태우는지 다들 담배를피우며 비말을 살포합니다.

인원수제한 4명도 입장시에 각각따로 들어가면 클럽 내부에서 10명 20명 모여서 놀 수 있습니다.

경찰이 오더라도 클럽시큐리티에 지시에 따라서 마스크 쓰고 흩어지면 됩니다. 잠시 10분정도 멈추는거죠
경찰도 클럽이 대처 할 수 있게 넉넉하고 여유있게 들어옵니다.

이런 사람들이, 직장에서, 식당에서, 대중교통에서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게 할 것입니다.

클럽 동영상이나 내부 실정은 인스타, 페이스북 같은 SNS 에서 '강남클럽' 또는 특정 클럽이름을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고위험군. 정치적인 고려, 대선득표율 때문에 그냥 방치해도 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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