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을 감소시킬수 있는 방법은 집단활동을 통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코로나 비말 전파 자체를 막는 방법이라 생각하면서 실제 겪은 사실들을 근거로 의견을 제시 합니다. 저희들은 친구의 디스크 시술을 위하여 왕복 5시간 동안 함께 4명이 동승하였으며 그중 운전자는 컨디션이 안좋아 전날 코로나 검사를 한 상태라고 하면서 서로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여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차내 에서 마스크를 모두 쓴 상태에서 병원에 도착하여 친구를 입원 시키고 돌아오는 도중에 운전자 에게로 어제 코로나 검사한 결과가 양성이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도착한 즉시 운전자 본인은 격리되었고 같이 동승한 우리들은 검사를 받았으며 14일간 3명 모두 격리 되었으며 모두들 음성 판정 받았습니다. 이것이 증명하는 것은 밀폐된 공간에 같이 있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대화하면 감염을 줄일수 있다고 확신 하였습니다. 이것은 실제 생체 실험 한 것이나 다름없는 사실 입니다. 무조건 통제하는 것보다 식당이나 커피숍 주점 등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는 마스크를 벗고 먹을 수만 있으며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 절대 대화는 할수 없도록 하여 비말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코로나 전파를 막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결국 전파는 공기로 인한 비말로 전파되는 것이며 이에 대한 정부의 추가적인 규제와 강력한 방침을 정하여 위반하는 자와 감염 전파의 원인이 된자에 대하여는 조금더 강력한 처벌을 하는 것이 코로나 확산을 감소시키는 길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