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을 못하면 민주주의도 못해. 기타등등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소수의견
독재의 반대.경제적인 의미등등을 포함
삼권분립.사람을 위해서 등등의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한 이념이다.

이념이든 종교든 기타등등이든 판단을 해야
제대로 한다.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떨어뜨린다.(문제를 만들어 놓고 자유.평등 등등을 팔지.)

그래서 가끔은 아주 뛰어난 사람들이 나와서
문제를 해결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렇게 문제가 많지 않겠지.

때론 아주 안좋을때 영웅이 나오기는 하지만
진짜 영웅은 독재를 하지않는다.
일부를 위해서 하지않지.

그리고 진짜영웅은 부족한 사람들안에서 나오지
판단못하는 사람들안에서 나오지않는다.
근데 부족하니까 문제를 다 해결 하지 못하지.
그래서 비극적이 영웅이 많은거다?

그리고 판단못하는자들이 부족한자들보다
더 부족한자들이다.
판단을 못하니까 착각을 하고 있지만

다시 민주주의에 대해서 보면
판단을 못하는데 민주주의를 할 수 있을까?
판단을 못하면 민주주의를 못해.

부족하지만 최소한의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나아지게 하는게 민주주의다.

다른 좋은 이념.종교 기타등등도 마찬가지.
판단을 할 수 있어야 나아지는거다.

아주 좋은게 있다고 할지라도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은 그걸 제대로 못한다.
오히려 그 좋은가치를 떨어뜨리지.
판단을 못하니까.
사람의 문제는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다.

지금 코로나 문제도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때문에 문제인거다.

계속 이렇게 가면
안좋은 경우의 수가 늘어나지.

원래 판단못하는 사람들(개개인이 방역을 판단못해서 못하는자들)
백신으로 판단못하는 사람들
(4차까지 접종하고 있으면 백신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백신무력화.항체의존면역증강))

바이러스 변이에 대한 문제(감염력이 커진문제)
팬데믹인데 이렇게 감염력이 커진 전염병이 있었나?
(이것도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됐지)

문제를 줄어야
문제가 해결하는쪽으로 가는거다.
근데 전염병이 감염력이 커지는데
문제가 해결 될까?

이론적으로 지구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
면역을 가져야 감염력이 줄어든다.
이게 판단못하는 사람들이 보는거지.
근데 이렇게 되는게 어렵다는걸 인식을 못해

감염예방률이 높은 백신과
개개인의 방역을 제대로 하면
되는 문제인데 그러고 있는거다.
그래도 감염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감염자들이 적어지면 그 다음이 있는거다.

판단을 못하면 악순환을 만드는거다.
더 큰 악순환을 만들고 있는거지
판단을 못하니까.

무엇을 했는데
더 안좋아진다면
고칠 생각을 하는게 정상인거다.
근데 판단을 못하면
이게 안되지.
그래서 문제인거다.

부족한거하고 판단못하는거하고
가끔은 겹쳐보일때도 있지만

판단못하는자들은 자신들이
부족하다는걸 인식못해
더 부족하니까.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
자신들이 선택됐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지.
선택된게 아니라 문제가 있으니까
그렇게라도 하라고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