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양도세 유예론

상류및 중산층, 중도세력 확장을 위해서는 매우 좋은 내용이다.

그들은 사실 평범한 일반사람들(가진게 없고 가난한 환경 속의 열심히 살아 가는 서민)보다도

몇 백배 이미 목표가 매우 뚜렸한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자신 이외 남들을, 때론 힘없는 자들을, 가차없이 희생시키면서까지 축척된 부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자들에게는 양도세를 유예해 준다는 등, 세금을 절세해주고, 유예해준다고 한들, 그들은 이미

벌써 어떠한 달콤한 꿀을 입안에 넣어준다고 한들, 선거철 투표장에 가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뒤도 안돌아보고, 다른 선택을 한다.(실제로 그러함.)

이미 자신의 투표 선택은 이미 벌써, 아주 오래전에, 일찌감치 정해놓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부의 축척을 이룰수 있었던 이유는 일반 다른 사람들보다도 상당히 약삭빠르며, 경우에 따라서 법을

무시 불법하며, 때론 간교하고, 잔인할 정도로 치밀하기 때문이다. 그런자들이기 때문에 이 척박한 한국

땽에서 부를 축척할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어느 정당을 선택해야 자신에게 유리한지를 안다.

간교할 정도로 치밀하게... )

아무리 설득력 있고 좋은 유예정책을 내놓는다고 한들 달콤한 꿀만 빨고, 헌신짝 처럼 뒤돌아서 버린다.

오히려 이정책으로 인해 기존의 지지 결집층이 붕괘대거나 이탈할 우려가 크다.

그런데 문제는 부동산 소유자중에 서민인데 영끌자(영혼까지 끌어서 부동산투자 몰빵한 자)들이다.

이 영끌자들은 서민이다.

이들이 돌아서면 골치가 아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영끌자들을 구제할 정책과 공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이런 정책이 발표되면, 약삭빠른 이미 부의 축척한 자들이 자신이 영끌자 인척 가장하고 벌떼처럼

꿀을 빨러 달려들 것이다. 그리고, 꿀만 빨고, Bye Bye ~~~~ .

그러니, 금융권 및 정부의 축척된 중앙 데이터를 총가동 해서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고, 거짓영끌자를

철저히 가려내야 할 것이다.(인적 인프라 상당 소요됨. 그러나 영끌자를 구제하기위해서는 해야 할일.)

그러므로, 영끌자를 구제하는 정책이 아닌 단순한 양도세 유예정책은 중도세력확장 않되고, 기존계층의 반발력과

지지층의 이탈을 불러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