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 문항에 보면 의문사항이 많은데요.


첫째, 학생 또는 동거인이 코로나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릴때 직업특성에 의한 정기검사나 대회참여 등 선제적 예방목적은 등교가능하다? 

-코로나 검사를 받으면 음성,양성 판정나고나서 움직여야 하는게 아닌지요??

그렇다면 단순 백신패스때문에 검사하는 경우도 결과 나오기 전에 돌아다닐수 있다는 말인가요?


둘째, 동거인이 자가격리 중인 경우 백신2차 접종했다면 등교가능하다?

-백신 접종을 하거나 안하거나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은 50:50 인데 왜 등교를 시키나요?

이것때문에 가장 많이 확산이 되고 있는것 아닌지요? 자가격리자가 집에 있다면 무조건 같이 격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살펴봐주십시오. 구멍난 곳을 메워야 거리두기를 강화하든 효과가 나타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