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에 대해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방역패스든 영업시간 규제든 이게 과연 무엇을 해결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코로나로 인한 연령별 치명률을 살펴보았는데
코로나의 치명률은 70세 이상부터 독감의 치명률보다 커진다고 한다.
그 이하의 연령에서는 독감의 치명률정도라고 한다.

지금 방역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현 사회를 구성하지 않는 노인들을 위해 현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청년, 장년층들을 자살로 내몰고 있다.
사람은 언제든 죽는다.
하지만 사회의 중추를 맡고있는 사람들을 자살로 내몬다면 나라는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런말을 하는게 노년층을 무시하고 쓰고 버리는 말같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코로나 규제든 코로나 지원금이든 엄청난 국가예산이 낭비되고 있다.
그 예산을 노년층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몰아 쓰게 된다면 그것이 모두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아닌가.

현재 방역체계는 다같이 죽자라고 달려드는 꼴이다.
애초에 통제할 것이라면 가장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중교통에서부터 통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부터 통제하지 않을 것이라면 다른 것도 통제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마디 더하자면 자영업자 즉, 식당, 피시방, 카페, 술집등을 과연 70대 이상이 많이 이용할까?
청년층, 장년층이 많이 이용할까? 코로나 지원금? 그딴거 안줘도 된다, 그냥 건드리지 말고 냅둬라.
나라는 너네들이 망가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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